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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9

웃긴 이야기..미안...;; 웃긴 이야기..미안...;; 오늘 모인 모임에서... 웃긴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이 조큼 웃긴거 같아서.... 끄적여봅니다~~~ ㅎㅎ 어떤 여자가....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쓰러졌다고 합니다... 병원에 실려가서 수술대에 올랐는데... 수술대에서 수술중에 이 여자는... 하느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어찌되었건... 하느님이... 너는 아직 올때가 아니니 돌아가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이 여자는 그럼 저는 언제 오게 되나요? 하고 물으니... 하느님이 ... 너는 40년 후에나 올것이니 어서 돌아가라.. 고 하셨다죠.. 이 여자는 수술에서 깨어나서는.. 갖가지 성형수술을 다 한번에 해버렸다고 합니다... 고통이 컸지만... 아직 죽기엔 40년이나 남았으니..... 2012. 10. 20.
웃긴 이야기 - 무서운 언론 웃긴 이야기 - 무서운 언론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에 대한 일화라고 하는데요.... 웃긴 이야기라 해야 할지... 웃긴 이야기가 다 슬픈 이야기 같습니다...ㅎ 얼마전 본 신사의 품격에서도 기자의 자극에 기분나빠 한 말을 그 사람의 생각인 냥... 기사화 하여서 문제가 되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저는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얘기도 언론에서는 다르게 기사화되더라는 말을 들었었던바.... 뉴스나 기사들을 그렇게 믿는 편은 아닙니다... 여기도 그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 내용인 즉슨.. 헬무트콜 전 독일총리가 미국에 방문을 했는데.... 보좌관들이 미국 저널리스트들의 영악함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보좌관들에게 걱정말라고 큰소리를 쳤다고 하는데요...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공.. 2012. 7. 18.
웃긴 이야기 / 100세 건강법 웃긴 이야기 / 100세 건강법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아와서 오래 살고 싶어 상담을 받고 있었습니다.. 남자 왈.. 의사선생님...저는 꼭 100살까지 살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 왈.. 혹시 담배는 피우세요?? 남자 왈.. 아뇨.. 안 피웁니다... 의사 왈.. 그럼 술은 하세요? 남자 왈.. 아뇨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의사 왈.. 그럼 음식은 어떻게 드세요? 많이 드시나요? 남자 왈.. 저는 음식을 즐기지 않아서 그냥 좀 작게 먹는 편입니다. 의사 왈.. 잠은 언제 주무세요? 남자 왈.. 저는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의사 왈.. 그럼 애인은 있습니까? 남자 왈.. 애인이 있었던 적은 별로 없습니다 의사 왈.. 그러면 도데체 당신은 왜 오래살 고 싶으신 겁니까??? 남자 왈.. ... 2012. 7. 13.
웃긴 이야기 노동조합의 위력 웃긴 이야기 노동조합의 위력 네명의 남자가 자신이 키우는 개가 얼마나 똑똑한지 서로 자랑을 늘어놓고 있었다. 직업이 엔지니어인 첫번째 남자는.. 자신의 개가 도면을 그릴 줄 안다 큰소리를 쳤다. 남자가 개에게 명령을 내리자... 정말로 개가 종이와 삼각자, 펜을 가져오더니 종이 위에 삼각형과 원을 그려넣었다... 직업이 회계사인 두번째 남자는... 자신의 개가 더 똑똑하다며 명령을 내렸다. 그르자 개가 케이크를 물어오더니 사람들 앞에서 그것을 정확히 삼등분으로 나누었다 직업이 화학자인 세번째 남자는... 자신의 개에게 명령을 내리길... 1리터의 우유를 가져와서 270밀리리터를 따르라고 하니 정확하게 그릇에 따루어냈다, 세남자는 모두가 똑같이 개들이 똑똑하다고 의견일치를 했다.. 네번째 남자를 모두가 쳐.. 2012.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