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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9

과로 증상 나는 괜찮나? 과로 증상 나는 괜찮나? 과로라는 말을 쉽게 접할수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박수를 보내보며.... 나는 괜찮겠지. 나는 아니겠지~ 나는 견뎌낼수 있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버티다가 매년 300여명이 넘는 분들이 과로사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피로가 누적되고 누적되어서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이 증상들을 쉽게 보고 잠시 쉬면 된다는 생각으로 버티 기 쉽상인 우리네들인데요. 정말 쉽게 판단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쌓이고 쌓여 누적된 피로가 우리에게 어떤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지 미리 알고 확인하여 내몸 내가 지켜야 하 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내몸이 건강하고 내 정신이 건강하여야 이 복잡하고 힘든 현대사회를 살아내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우선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살펴보면, 집중력이 저하되어.. 2018. 1. 22.
과일껍질 효능 믓지다~ 과일껍질 효능 믓지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과일의 껍데기는 속알만 먹고 버립니다. 물론 저도 그러하구요. 예전 한번은 밀감의 껍데기를 모아다가 말려서 갈아서 음식에 넣어서 먹기도 하였는데.... 나중에는 것도 귀찮아 그냥 다 버리기 만 하고 있답니다. 저처럼 귀차니즘에 휩쌓여 좋은 것도 마다하는 분이 아니라면..... 과일을 먹고 버려지는 것들을 모아서 충분히 먹고 쓰고 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대부분이 속보다 겉에 영양이 더 많다고 알고 있기도 하여 양배추의 겉 푸른 잎이나 김치의 겉 푸른 잎을 꼭 드 시기도 하고 양파의 겉부분도 우려서 차도 끓이고 즙을 낼때에도 꼭 넣어서 내어달라해서 드시기도 하는데요~ 과일보다는 야채활용도가 더 좋아보이긴 하지만... 절~대 뒤떨어지지 않으니 확인해보시고 잘 활용.. 2018. 1. 20.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 기운이 없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고 해도 괜찮겠지만.... 사전을 보니 나름 뜻이 다르네요. 기운은 생물을 움직이는 힘이고, 원기는 본디 타고난 기운, 마음과 몸의 활동력이라 적혀있네요. 동전의 앞뒷면 같아보이는데요. 어찌되었든 몸을 움직일 힘이 부족하다 는 말이고, 이를 보충해줄 에너지를 음식 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도 변함은 없습니다. 저도 한의원에 가면 원기가 하나도 없 다고 하는데요. 워낙 타고난 몸이 냉성이고 습기를 빨 아들이는 몸인지라... 그때그때 잠시 몸을 챙길때만 좋아지고 다시 되돌아가기를 반복중입니다만.. 꾸준히 몸을 챙겨 되돌아가지 않게 조금이라도 노력해야 건강한 삶을 살 아갈수 있기에 많은 노력중입니다^^ 자. 원귀회복에 좋은 음식 뭐가 있는지 알.. 2018. 1. 17.
기운없을때 좋은 음식 알아보자 기운없을때 좋은 음식 알아보자. 기운이 없다는 것이... 힘이 없다는 것과 같은 얘기인데도 참 정의 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어학사전을 찾아보니 생물이 살이 움직 이는 힘이라고 하는데 이런 힘이 부족하다면 정말 큰일이 아 닐 수 없죠. 저도 평소 이런 말을 참 자주 쓰는데 좀 자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아 움직이는 힘이 없다니... 어찌 생각하면 좀 끔찍한 말같기도 하고. 암튼 자꾸 해서 좋은 말인것 같진 않네요 하지만 기운이 없다고 말할 정도면 사람이 얼마나 지쳐 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음입니다. 잠시 잘 쉬고 잘 챙겨먹고 좋아진다면 다행인데... 누적되고 누적되어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면 정말 아주 잘 먹고, 아주 잘 쉬어야 좀 회복할텐요. 잘 쉬는 것도 좋지만.... 우선은 잘 먹고나서.. 2018.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