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성숙한 모습에 환상 갖지 말자

 

뉴스를 보다보니....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 술에 취한 성숙한 모습에 하이힐을

신은 젊은 여성이 걸어가는 걸 뒤따라가서 성폭행하려 했지

만.....

폭행후 헙밥하고 성폭력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지만...

그녀는 16세 소녀.

 

너무나도 성숙한 모습에 아동,청소년보호법이 적용이 될

수 없다고 한다.

 

죄질은 나쁘나.... 아청법은 적용이 안된다라....

 

어찌 보면 맞는 말인듯도 하고...

어찌 보면... 참 말이 안되는 얘기인 듯도 하고...

 

tv등의 매체를 통해서 너무나도 어린 아이들이 성숙해지고

싶어 안달이 난 듯 하다.

 

길을 가다 보면 정말로 어린 학생인듯한데도..

자세히 보면 성숙해보이기도 하고...

여자가 봐도 헛깔리니...

 

나이가 들면 조금이라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게

당연지사인데...

왜 그리들 그 나이의 행복함과 즐거움을 즐기지 못하게 된

건지.....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