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닉러브1 플라토닉러브 플라토닉러브 동성애가 만연했던... 그리스 사회.. 이상주의자였던 플라톤이 남자끼리의 육체적 사랑은 자제하고 정신적인 사랑을 하자고 역설했다고 하는데..... 플라톤은 플라토닉러브란 말을 한적도 없단다.... 르네상스 시대에 신을 향한 영혼의 사랑을 강조하기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에 플라톤 아카데미를 세운 마르실리오 피치노가 플라토닉러브라는 말을 유행시킨 말이란다.. 플라토닉러브... 왠지...가슴 저린 사랑... 정신적으로만 애틋한 사랑.... 그런 사랑이 연상되지만.. 과연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존재할 수 있을까 연인이 있었다... 여자와 남자는 일년가까이 사귀면서 손잡은게 다란다... 둘은 헤어졌다... 남자는 그동안 너무 힘들어다며 이별을 통보하고 떠났다... 여자는 의문이 들었다... .. 2012.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