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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웃긴이야기

by 로펌나무 2012. 7. 6.

부모가 된다는 것 - 웃긴이야기




임신한 아내가 진통을 호소했다....
남편은 급하게 의사를 집으로 불렀다....

아내가 진통 때문에 고통을 못참고 비명을 질러댔다...

3시간이 흐를 즈음.....
의사가 방에서 뛰쳐나오더니 남편에게 집게가 필요하니 얼른 가져오라
고 소리쳤다....

남편은 놀라 집게를 찾아서 의사에게 가져다주었다.

아내의 비명이 계속 들려오고....

의사가 잠시 후 다시 나와서 남편에게 망치가 필요하다며 다그챘다...








남편으니 의사가 방에서 도데체 무엇을 하는지 알수도 없고..
아내의 비명이 계속 들려와 걱정이 되어 안절부절하며...

망치를 찾아 의사에게 주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남편을 보고... 의사가 시큰둥한 표정으로 말했다..

뭘 그리 걱정을 하시오... 내 빌어먹을 왕진가방 자물쇠가 고장이 나서
그러는 것뿐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공포스러웠겠네요 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