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정보

생강김치 만물상보고 만들어보다 그런데..

by 로펌나무 2016. 11. 23.

 

생강김치 만물상보고 만들어보다

그런데..

 

 

 

건강관련 프로가 너무 많다보니..

요즘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은지 좀 되었는데요.

티비를 돌리다 그래도 잠시잠시 제게 관심이 가는

내용이 나오면 그때는 보기도 합니다 ㅋ

 

 

 

 

얼마전 만물상을 보다가 생강에 대한 내용이 나

오더군요.

집에 말린 생강을 넣어두고 보관만 하고 있어

관심갖고 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생강김치를 담는 장면을 볼 수 있었어요.

오~~

그 맛이  왠지 상상이 되면서도 궁금증이 마구마구

밀려오더군요.

맛은 상상이 되지만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기에..ㅎ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마트에 가니 햇생강 행사를

하더군요 1키로에 2900원....

보자마자 만물상에서 본 생강김치가 마구마구 또

오르면서... 한봉지 살까 두봉지 살까 한참을 결정

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일단 올해는 한봉지로

가자... 하고 한봉지만 사서 집에 왔답니다.

 

 

 

 

 

 

주말을 기다려 생강다듬기에 돌입했어요.

햇생강이라 껍질고 그냥 쑥쑥 까져서 너무 편하

게 다듬었네요.

 

 

 

 

 

 

생강을 다듬었는데...

문제는 자르는 거었어요 두께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첫글에서 얇게 썰어라고

되어있더군요.

정말 열심히 최대한 얇게 1키로를 썰었어요.

그리고는 그래도 다른 글도 한번 보자 싶어 다른

글을 열어보니... 허걱..

금방 먹을건 얇게, 오래 두고 먹을건 두껍게 썰라고...

 

 

 

 

 

 

아궁 망했다..... 순간 이말이 ㅋㅋㅋㅋㅋ

 

 

 

 

 

 

모든 재료를 준비했어요.

멸치액젓에 고추가루를 개어놓아 고추가루가 곱게

퍼진데가가  잘라놓은 생강을 붓고 새우젓깔과

설탕을 넣었어요

버무렸는데... 생강맛이 너무 강해서 간을 도대체

모르겠더군요 ㅎ

 

그래서 생강맛이 너무 강해 양념이 충분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으로 고추가루, 액젓을 좀 더 넣어

촉촉하게 보이게 양념을 했더니 맛이 훨씬 좋아졌

어요 ~~

 

 

 

 

 

 

 

만들어놓고 보니 생강김치 양이 얼마 안되네요.

몇일동안 밥을 먹으며 만물상 보고 만든 생강김치를

먹어보니..

생각보다 두께가 조금 있어도 먹을만한게..

2키로를 할걸 그랬다... 하는 후회가.....ㅎㅎ

 

 

 

 

 

이번 주말에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나면 1키로 더 담고....

안나면 올해는 포기하는걸로...ㅎㅎ....;;

 

담아볼 생각이라면 햇생강 들어가기 전에 얼른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