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1 죽순? 대나무? 죽순? 대나무? 안녕하세요~~ 정보창고 정현이랍니다~ 오랜만에 냉동고를 정리하려고 뭐가 있는지 다 꺼내어 정리 를 하다보니.... 얼려놓은 죽순이 보이더군여~ 한참 죽을 자주 만들 때에.. 갈거나 다져서 넣으면 좋을 것 같은 야채들을 많이 사다 날랐 었는데요~~ 시장에 갔다가... 아저씨가 생 죽순을 가져다놓고 파시길래 좀 사다가 다듬고 삶아서 냉동고에 넣어두면서 죽에 넣었었는데~ 조금 남아있던 죽순이 보이니..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죽순이 껍질을 다 벗기면 속에 든 죽순은 생각보다 크기가 크 지 않아 실망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죽순의 길이가 긴것도 있고, 짧은 것도 섞여있는 것을 보니... 저 죽순이 얼만큼 커야 대나무가 되는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 기더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가 죽.. 2013.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