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도 없는 나라1 유토피아 '아무데도 없는 나라' 유토피아 '아무데도 없는 나라'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유토피아는 없다~~ 인데요~~~ 갑자기 웬 유토피아냐~ 하시죠? 오늘 저번 주말에 본 개그프로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서...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늘 그 생각이 떠올라서 주제를 유토피아는 없다~로 잡아보 았답니다^^ 음.. 제목은 모르겠는데.....개그프로내용이.... 경찰이 어쩌다 남의 집에 들어간 도둑을 잡아와서 경위를 물었는데... 그 도둑이 그 집에 간건... 그 도둑이 옛날 살던 집인데... 여차저차해서 판자집으로 쫒겨나 살게 되고.. 어린 동생이 그 집에 두 고온 엄마가 만들어준 곰돌이 인형을 가지러 가게 되었다는 내용이었 습니다... 경찰들은 그 상황에 울음을 참지 못하고 결국은 풀어.. 2013.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