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 2014년 새해가 밝았는데.. 나는 이러고 있다. 2014년 새해가 밝았는데... 나는.... 안녕하세요 정보창고에요 시간은 유수같이 흘러 2013년은 어느새 지나가버리고 2014년이 밝아왔습니다. 새해 첫날 뜨는 해를 보기 위해 달렸던 새벽길.... 그리고 모두가 나누어주는 떡국을 먹으며 해를 기다리던 시간... 참 특별한 기억으로 남네요. 제 생애 2번째 새해 해돋이를 본 날이라...ㅎㅎ 암튼 그날의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벌써 5일이 지나고 첫 주말도 지나가는데... 시간만 보내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첫 주말 오늘 나가서 하려던 일도 못하고, 어제도 하려던 일도 역시 못하고..... 첫 주말이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냉장고, 냉동고청소, 집청소,베란다청소등등... 그리고 냉동고,냉장고 정리하며 나온 음식들 해치운다는 명목아래 어제 오늘 이틀 밤.. 2014.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