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이 뭐길래..15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연애의 시작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연애의 시작이다 안녕하세요!! 정보창고 정현이에요~~~ 오늘은 정말 날씨가 춥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초~큼 춥긴 하네요.. 그래도 한겨울 한파에 비교할 순 없죠~ ㅎ 자존감을 높여야 연애를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 누군가 그러더군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다보니.... 사랑받는 것도 익숙치 않고... 그렇다보니....다른 사람이 사랑을 주어도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만족하고 받아 들이고 살기때문에... 다른 사람을 헐뜯거나 허풍을 떨지도 않고 칭찬도 곧잘 합니다. 또한 자신의 실수도 곧장 인정하기도 합니다 자존감이 무.. 2013. 2. 20.
너무 무뚝뚝한 그녀 너무 무뚝뚝한 그녀 그녀가... 먼저 사랑한다 고백하여 원래 마음이 있던 것이...커지면서 서로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시간이 갈수록 무뚝뚝하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녀는 사랑이 식었을까요? 왜 사랑을 고백해놓고... 무뚝뚝한걸까요? 고민고민 해보고... 사랑이 식었나도 생각해보고..... 그 문제로 그녀와 이야기를 해보면... 사랑한다고 하고... 너무 헛깔리게 하는 그녀... 하지만 문제는 남자들은.. 그녀가 어떻게 했는지.. 상황설명은 정말 잘 하지만 정작 그녀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 지 물으면..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자들은상대방의 입장을 잘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강합니다. 객관적인 상황설명은 아주 잘 하지만... 왜? 라는 질문엔 대답을 못하지요... 2012. 10. 13.
예측가능한 데이트는 이별로 직행한다 예측가능한 데이트는 이별로 직행한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있다.... 남자가 처음 여자를 만나던 날... 이들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 두번째 만나던 날에는 인도음식점에 갔다.... 그리고세번째 만난 날에는 순댓국집에 갔다... 네번째 만난 날에는 원조 순댓국집에 갔다. 다섯번째 만난 날에는 흥부 순댓국집에 갔다. 여섯벗째 만난 날에는 최할머니 순댓국집에 갔다... 일곱번째 만난 날에는 박희숙 순댓국집에 갔다... 그리고... 열번째 만나던날... 여자가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둘은 이별했다.... 물론 순댓국이 데이트 메뉴로 부적합한 것만도 아니다. 남자가 왜 순댓국집만 고집하는 가를 질타하는 것도 아니다. 여자의 입맛이 순댓국이 맛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남자는 여자에게 기대감을 더.. 2012. 7. 23.
연애는 소통이다. 자신의 욕망만 채우려다 결국 이별 연애는 소통이다. 자신의욕망만 채우려다 결국 이별로. 남자와 여자는 데이트를 했다.... 기분좋게 먹고 즐기고 헤어질 즈음 남자가 와인한잔 더 하자고 했다. 남자의 말에 여자는 좋다고 했다... 주변에 와인바를 찾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자신의 집에 와인이 있으니 가볍게 한잔 하자고 했다. 여자는 잠시 생각했다.. 남자가 항상 자신의 재력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졌던 기억이 나면서... 집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러자고 했다.. 남자의 집에 갔다... 집이 크고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집구경도 하고.. 남자와 와인을 마셨다... 그리곤 여자는 tv에 나오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보았다... 3편을 연달아 여자는 보았다.. 여자는 오직 드라마에 집중해서 보았지만.. 남자는 그렇지 못..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