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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정보33

웃긴이야기-고속도로 표지판 웃긴이야기-고속도로 표지판 웃긴 이야기 하나 해볼까 합니다... 다른 분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유머감각이 둔감한 전... 빵 터졌더랬습니다...헤헷 오늘의 웃긴이야기는 고속도로 포지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노부부의 이야기랍니다^^ 어느날.. 이 노부부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시속 75 킬로미터로 차를 달리고 있었는데....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이 이 노부부의 차를 불러세웠다 합니다. 할아버지 : 경찰양반... 내가 너무 빨리 달렸소? 교통경찰 : 아니요... 너무 느리게 달리셔서요... 이렇게 달리시면 안됩니다. 할아버지 : 그럼 더 빨리 달려도 된다는 말이요? 교통경찰 : 할아버지... 이 고속도로는 시속 100km정도는 달려야 다른 차에 방해가 되지 않으니 좀 더 발리 달리.. 2012. 6. 20.
이메일 살인... 이메일 살인... 사실 걱정이 좀 되는 일이 있는데..... 새로만든 이 블로그 .... 이메일 등록주소를 바꾸기 위해....메일을 새로 등록을 했는데.... 등록을 하면... 등록한 메일로 인증메일이 간다... 그런데 인증메일을 클리하고 메일을 열면 등록한 이메일주소가 바뀐다.. 걱정되는 것은... 그 이메일 주소를 잘못 보내었다는 사실이다... 잘못 적어서 보내었는데... 존재하는 메일주소였던 것이다.. 그래서 인증메일이 날아가고 말았다.. 곧 잘못보낸걸 알고 다시 보내서 메일을 바꾸어 보내어 인증메일을 받고 제대로 원하는 이메일주소로 등록을 하긴 했는데.... 잘못된 주소로 간 인증메일...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으니... 그사람이 인증을 다시 하면 어찌되나 걱정이 된다..... 어디에물어봐.. 2012. 6. 19.
최강 느끼한 아침 식사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최강 느끼한 아침 식사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달콤한 과자입니다.... 그냥 먹어도 달콤하여 단백한 우유에 찍어먹으면 맛나는 과자.... 요 놈에 우유를 가득히 부어놓았네요... 과연 아침 식사로 가능한 음식인지??? 미국에 사는 어떤 분의 아침식사라고 하네요... 아주 달콤하고 맛있긴 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소화가 잘 되긴 할지..... 아무래도 최악의 아침식사가되지는 않을지 하는 생각이 드는 .... 음... 저는 아침이든 밤이든 좋아하는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멋진? 식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요건 좀...... 줘도 먹고 싶어지지 않네요 ㅎㅎ 아무래도 저 단 과자를 폭풍흡입할 수 있으니 다이어트에 아주 적이 될 무서운 음식같아보이네요 ㅎㅎ 2012. 6. 17.
여제자의 몰카 찍은 선생님 소식 놀랍다.. 헉.... 학교 선생님이... 학생의 옷갈아입는 사진을 몰카로 찍었다는 소식......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아니...이젠 이정도에 놀라서는 안되는건가요....... 워낙 놀랄 일이 많으니 말이지요... 제지의 옷갈아입는 모습을찍은 한심한 선생님아...... 할일이 아무리 없어도.... 그러면 쓰나.... 모모세라는 선생님은 중학교에서 여학생의 옷갈아입는 몰카를 찍기 위해서 학교 비품인 카페라를 몰래 숨겨두고... 새 체육복을 입은 모습을 촬영하겠다 는 거짓말로 학생들이 이전에 있던 학교 체육복과 수영복으로 입도록 지시를 했다고 하네요.. 당연 옷을 그렇게 갈아입으려면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러한 점을 이상히 여긴 학생이 부모에게 이야기를 함으로써.... 익명의 제보를 하게 되었고.. 201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