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설마?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첨가물이라고 하면...
당연 소금과 설탕등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식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첨가물의 종류가
점점 더 늘어나게 되고 이제는 들어있지 않은 식품
을 찾아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2000여종에 달하는 합성의 화학물질이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식품의 맛과 모양, 색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인공감미료, 향료, 산화방지제, 표백제, 방부제, 색소,
발색제, 조미료등등등......
식육제품등과 빵등에는 방부제
기름이 들어간 식품은 산화방지제
기름과 물이 섞이게 만드는 유화제
감촉을 좋게 하는 점착제
빵등을 부풀게 만드는 팽창제
표백제
인공색소등등.
내가 먹는 밥상에 인공의 식품첨가물이 과연 몇가지
나 첨가되어있을지...
생각이나 해보았을까.
이를 먹고 싶지 않다면
해결방법은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방법밖에 없는데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인지...
가능할수나 있을지...
아무것도 없이 산속에서 살면서 모든걸 산에서 나는
걸로 해결을 한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할수는 있을 듯.
성인이야 해로운걸 알면서도 먹으니 어쩔 수 없는 선
택이지만...
우는 아이 달래기 위해 가공식품을 아무 생각없이 입
에다 넣어주는 엄마들을 보면...
어쩔수는 없지만 참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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