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봄이라 파릇파릇 너무 좋아요~ 봄이라 좋아요~ 뒷마당 텃밭의 새싹들이... 낮에는 제가 있는 곳 뒷쪽으로 돌아가다보면.. 할머니가 관리하시는 텃밭이 있어요~ 저는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해서 제가 뭘 키우면 잘 죽거나 시들시들~해져버려서 요즘은 좀 포기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쑥쑥 잘 자라 는 식물들을 보면 기분이 좋거든요~~ 그런데 뒷쪽 텃밭에 가면 할머니가 심어놓 은 식물들이 쑥쑥 올라오고 있는데 파릇파릇~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크면 제가 어떤 식물이지 알수있으려나 그것도 아직도 알수 없고, 할머니를 보면 뭔가 물어보고 싶은데.. 안타깝게 잘 만나지지 않네요 ㅎ 봄이라 파릇파릇~~~ 자꾸 보고 또봐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점심시간에 점심밥 먹고 커피한잔 들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러 자주 뒷텃밭에 나가는데요 어떤 식물들인.. 2016. 5. 20.
춘곤증 나에게도.. 예방법 알아봅시다~!! 춘곤증 나에게도.. 예방법 알아봅시다~!!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들 마음속에도~~~ 봄이 왔어요~~~~~~~~~~ 네~~. 봄이 왔어요.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것만 같 은 포근함을 주는 봄기운에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낮에는 문을 아주 활짝 열어놓아도 그리 추운줄 모 르고 지내고 있어요. 물론 발이 찬걸 싫어라해서 온풍기는 틀어놓고 있지만 말이죠~ ㅋ 반가운 손님같은 봄이 온건 너무너무 좋지만 말이 죠... 봄과 함께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와서 초큼 힘이 드네요. 바로 춘곤증.......;; 뭐든 너무 좋은것만 있을순 없는가봐요.. ㅎㅎ;; 뭐든 찾아오기 전에 예방을 하는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저는 이미 예방하기도 전에 춘곤증이 찾아 와버려서 예방법보다는 극복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 201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