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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늘 날씨 맑다.... 날씨가 너무 맑다... 블로그 시작한지 몇일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 네이버에서는 노출도 안된다.. 오직 들어오느니 네이트뿐이다... 글이 얼마나 쌓여야 노출이 되나? 자동으로 된다고들 하던데... 일일이 rss등록을 해주어야만 하는 걸까... 몇일 더 있어봐야 되는건가.... 뭐든 간단하지가 않구나... 오늘 날씨 시리도록 맑다.... 오전엔 날씨가 흐리더니... 그래서 얇은 잠바 입고 나갔더니... 만난 언니가 그런다... 내가 부럽단다... 자기는 열이 많이서 지금도 덥다고...ㅎㅎ 나는 차라리 이럴땐 더웠으면 좋겠는데... 그럼 여름엔 너무 견디기 힘들까...ㅎ 날씨는 계속 맑다..비한방울 안오려나보다... 정말 농사짓는 분들 가슴이 논바닥같이 갈라지겠다... 비님 좀 오소서.........;; 시장.. 2012. 6. 13.
와이셔츠, 남방의 유래 와이셔츠, 남방의 유래 와이셔츠의 어원 드레스셔츠란 신사복 속에 넥타이와 함께 착용하는 셔츠를 일컫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흔히 와이셔츠라고 말을 합니다 일본인들이 대채로 하얀 화이트셔츠를 잘못 발음 한 것을 우리나라에 서도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요즘에는 흰색 이외의 색깔이나 무늬가 있는 옷감으로 만든 셔츠도 습 관적으로 아이셔츠라고 합니다. 와이셔츠는 드레스셔츠라 부르는 게 바른 말아랍니다~ 남방의 어원 남방셔츠는 시대셔츠라는 회사가 1960년대 초에 처음 선보인 화려한 색깔무늬를 넣은 간편한 셔츠가 효시입니다. 그 이름은 뜨거운 열대 지방 사람들이 즐겨 입었던 원색의 화려한 셔 츠에서 유래했습니다. 열대 지방은 우리 위치에서 남방 지역에 해당되기에 그들의 옷처럼 간편하면서도 화려한 색상 셔츠.. 2012. 6. 13.
남성용 셔츠 언제부터 입었나..? 셔츠는 소매가 있으며 다른 옷안에 받쳐 입는 웃옷을 말합니다. 영어 shirt는 짧은 것을 뜻하는 고대영어 scyrte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상 하체를 모두가리는 긴 옷에 비해 상체만 가리는 짧은 옷의 특성을 반영한 말이라 해야 하겠습니다. 역사적으로살펴보면 셔츠는 고대 이집트 시기부터 입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옷은 직사각형의 아마 천에 양팔과 머리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뚫어 놓은 모양이었다고 하네요...셔츠는 기본적으로 바지와 구색을 맞추기위해 생 겨났으며 초기 셔츠는 무릎 아래로 내려갈 정도로 그 길이가 길었으며,.. 허리 부분에서 벨트를 차곤 했지만 나중에 바지나 스커트가 등장하면서 셔츠 길 이가 짧아졌습니다. 셔유럽에선 16세기경 남자 셔츠가 먼저 나타나쓴데 당시에는 속옷을 입지 않아 사.. 2012. 6. 13.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웹툰을 즐겨본다... 오늘 발견한 웹툰이다... 홍작가의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예전엔 웹툰을 거의 다 보았었다... 회사다니며 짬짬이 웹툰보는 재미로 살았다.. 그런데 요즘은 눈에 보이는 몇개만 본다.. 마음이 여유롭지 않아서이다...ㅎㅎ 오늘 처음 보게 된 홍작가의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아직 몇편 나오지 않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흥미진진하다... 기억을 읽은 소년... 해결사... 은둔작가.... 책을 받아서 주문을 외자 같이 있던 동물과 몸이 바뀌고... 동물의 몸으로 들어간 사람의 첨엔 사람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나 점점 그 동물에 동화되어가고... 사람몸에 들어간 동물은 첨엔 동물의 정신이었으나 각성을 하고 원래의 주인이 하던 그대로 따라한다.... 2012.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