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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내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색 오색섭생

by 로펌나무 2014. 2. 4.
내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오색섭생

비온 뒤에 하늘에 뜨는 무지개를 보면...
나이와 무관하게 가슴이 두근거리는건 저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깔 무지개~~~
빨- 빨리 자라서 어른이되면,
주- 주머니 달린 양복을 입고,
노- 노란 셔츠에
초- 초록넥타이~~~~~

어릴쩍에 tv에서 본 영화에서 들은 노래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입속에서 맴도는데요^^



이 무지개빛깔 일곱 색이 사람으 마음을 다독이는
색이라고 합니다.

일곱가지 색은 우리가 접하는 모든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색입니다.
이 색들은 우리의 눈, 피부, 호흡기관등을 통해서
신체에 흡수되어서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칼라테라피도 있듯이 색으로도 치료를 하고
있고 이는 고대에서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요법
이라 합니다.





빨간색은 생명을 상징하며 사랑을 표현하고 역동
적인 칼라입니다.
주황색은 기분을 즐겁고 경쾌하게 해주고 삶에 긍
정적인 효과를 준다합니다.
노란색은 기쁨과 밝음을 주며,
초록색은 쾌할함, 숭고함, 신선함을 주며,
파란색은 숭고한 자연의 힘을 나타내며
보라색은 감수성조절, 정신질환 완화능력을 가지
고 있다 합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색, 싫어하는 색만 생각해보았
지 이런 부분까지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요...
알록달록 일곱빛깔 무지개색도 그 활용도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색깔별로 알아두는 것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