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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복성반점 하단 맛집 인정. 매운짬뽕 감동이얌~실제후기^^

by 로펌나무 2015. 7. 10.

 

복성반점 하단 맛집 인정. 매운짬뽕 감동이얌~~

제 지갑의 찬조를 받은 실제후기랍니다~^^

 

 

친구가 그렇게도 가지고 해서 갔다가 가게 문을 닫아

바람맞은 매운짬뽕집~~

바로 하단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는 복성반점에 가보았어요~

화요일은 원래 쉬는 날인지, 그날이 쉬는날이었는지 몰

라도 여튼 그날은 비도 오는데 우산들고 힐신고 발까

락에 열나게 걸어갔는데(발아픈건 전날 하루종일 친구랑

힐신도 돌아다녀 아픈 상태에서 또 힐신고 나가서 그럼 ㅋ)

닫힌 문을 보니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던지....ㅎㅎ;;

 

 

(문이 닫혀있던 어느 화요일입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일요일에 먼길을 마다않고 차를 몰아서 가보았답니다.

하단 맛집이라길레 줄서서 먹어야 하나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구요.

한자리 비면 손님이 와서 자리를 채우는 정도로 손님이

계속 왔어요.

그 외에는 배달을 많이 하시는것 같구요 ㅎ

 

차를 갖고 가시면 주차는 알아서.... ㅎㅎ

딱히 주차할 곳은 없고 주변을 빙빙 돌다가 빈자리에 했거

든요..

 

 

 

 

친구와 복성반점에서 먹으려고 했던 매운짬뽕을 그날은

아무 고민없이 무조건하고 시켰어요.

원래 매뉴판에는 매운짬뽕이라는 이름은 없어요.

메뉴판에서 매운짬뽕은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천짬뽕~

해물이 듬뿍 들어간 매운 짬뽕이죠.

 

하지만 친구는 저에게 복성반점에서 짬뽕 시키면 꼭~

매운맛으로 달라고 해야 한다고만 했기 때문에 일단은 그냥

짬뽕을 시키면서 매운짬뽕을 달라고 했어요.

오늘은 다른 친구와 함께 왔기때문에 둘다 아는게 없으

므로 친구말에 그냥 무한 신뢰를~~ㅋㅋ

 

 

 

 

 

 

 

그리고 매운 짬뽕만 둘다 먹으면 입이 터져나갈까봐 짬

뽕은 매운짬뽕으로 하나만 시키고 하나는 볶음밥을 시켰

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가슴이 두근두근~~~

다른 블로그를 검색하다보니.. 하단 맛집으로 소개하면

서 복성반점 짬뽕에 대해 글을 많이들 적었든데...

부산에서 3대짬뽕집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다른 2곳은 도데체 어디???

누가 3대맛집으로 정한건지?

아님 주방장님이 3대째 대를 이어 짬뽕을 만드시는 건지?

누가 알려줄 사람??

 

 

 

 

 

 

암튼 3대짬뽕집에 대해서는 미스티리로 남아있지만....

복성반점은

제가 먹어본 짬뽕집중에서는 정말 맛이 있다고 말할 만

한 것만은 분명한것 같아요.

이자리에서 하단 맛집으로 인정~ 물론 제 입맛과 친구의

입맛으로 먹어보았을때 말이져 ㅋㅋㅋㅋ

 

 

음... 저는 이비가의 짬뽕도 좋아하는데요.

둘중에 선택한다면 그때그때 따라서~~~?

이비가는 육수로 우려내어 진하지만 구수하면서 비리지

않고 맛있게 맵고, 복성반점 매운짬뽕은 야채와 해물로

국물을 우려 맛이 아주 깔끔하면서 기분좋게 매운 맛이

었어요.

맛이 서로 다 달라서 뭐가 더 맛있다고는 선택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네요.

 

 

 

 

 

저는 이비가 짬뽕은 밥이 무한리필이라 항상 면을 좀 덜

어놓고 밥을 두그릇 먹는데요.

 

면을 좋아하지 않아 짬뽕집에 가면 항상 짬뽕밥을 시켜먹

었었는데 건더기가 별로 없어 항상 심히 짜증이 났었는데

복성반점의 매운짬뽕은 먹다먹다 야채가 남았어요 ㅋㅋ

이렇게 해물과 야채를 푸짐하게 주시다니...

짬뽕 먹으면서 야채를 남긴건 살다살다 처음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새우가 아주 그냥 숟가락 뜰때마다 하나씩

걸려올라오는 이 기쁨~

 

 

 

 

양도 푸짐하고 깔끔하면서 매운 국물만~

물론 맵지 않은 짬뽕도 맛있을것 같아요. 저는 매운걸

좋아하니 담에 와도 매운짬뽕을 시켜먹을거에요~

담에는 사천짬뽕 매운맛에 도전해보려구요.

벌써부터 사천짬뽕 매운맛이 마구마구 기대가 되네요~

 

하단 맛집으로 인정해도 될만한 음식점임에는 틀림은

없네요.  주머니사정은 날로 비어가건만... 입안은

날로 호강에 빠져 헤어나올줄을 모르나니....

입안의 사치에 가벼워지는 지갑은 날로 허무함에 빠져

드는도다~~~ 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탕수육과 짬뽕을 시켜서 나누어서 먹는다고

들 하던데요. 탕수육은.... 저는 고기는 잘 안먹기도 하고

이비가는 양을 적게해서 적당히 만원에 먹을수있는데. 여

긴 중국집이라 2만원~~~ 허걱... 너무 부담이 크네요..;;

3명이상 갔을때나 먹을만한 음식으로 낙점~~

사장님~~ 양 적게해서 만원에 팔 생각은 없으신지???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 가진 않지만.. 부산에서 대중

교통이용해서 1시간이면 먼 거리인 하단...

하지만 하단 맛집으로 제가 인정?한 복성반점에서 매운

사천짬뽕은 또 먹어봐야 하겠기에... 달력을 보며 체크에

들어가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