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즙 짜기/웃긴이야기
술집 주인은 힘자랑하는게 취미였습니다.
어느날....
술집주인은 힘자랑을 또 하고 싶어져 손님들에게 내기를 걸었습니다.
자신이 레몬즙을 짜내고 나서 그 레몬에서 단 한방울이라도 레몬즙을 더
짜내는 손님이 잇다면 500달러를 주겠노라 약속한 것입니다.
수십명의 손님들이 레몬즙을 짜보려고 힘을 다 했지만...
어느 손님도 단 한방울도 짜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들어온 손님이 레몬즙을 짜내어보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는 체구도 작고 힘도 별로 없어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손님은 무려 5방울이나 레몬즙을 짜내었습니다.
손님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주인은 약속한 대로 500달러를 상금으로 주었습니다..
술집주인은 이 손님에게 궁금하여 무슨 일을 하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 손님이 대답하길...
"세무서에서 일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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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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