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자가진단 간단해요

 

 

입냄새 자가진단 간단해요

 

 

 

 

 

입냄새가 자신에게서 난다고 생각하면 ...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고 가까이서 대화를 이

어가기 힘들겠죠~

 

그리고 상대방이 입냄새가 난다면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과히 좋을수는 없으며, 가까운

사이라 해도 괜히 얼굴을 멀리하게되고, 쉽사리

말을 해주기도 애매해지기도 합니다.

 

 

 

 

 

 

입냄새 다른 사람에게서 나는건 쉽게 확인이

가능하지만 자신에게서 나는건 잘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입냄새 자가진단은 생각보다 간단하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간단한건 두손을 모므려 모아 입앞에 갖다

대고 공기가 새나가지 않도록 한 후에 한껏

후~ 하고 공기를 불어보세요.

그리고 바로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맞아보는

겁니다.

바로 자신의 입냄새를 진~하게 맡아볼 수 있

어요.

 

손으로 하는게 싫다면 종이컵을 준비해서

입에 대고 후~~~ 하구 불고 바로 코를 갖다

대고 자신의 입냄새를 맡아보세요.

 

 

 

 

입냄새 자가진단 너무 간단한가요?^^

 

그 외에는 입냄새가 날만한 증상들을 살펴보

도록 하죠,.

 

트림을 하면 달걀이 썩은듯한 냄새가 나고,

위가 나쁘고 잇몸에서 출혈이 있고 염증이

있으며, 충치도 있다.

술, 담배를 자주 한다.

혀바닥이 하얗다.

커피를 자주마시며 바로 양치를 하지 않는다.

 

자.. 몇가지나 해당되시나요?

 

 

 

 

원래 남껀 커보이고 자신껀 작아보인다죠?

좀 오래된 내용인듯 한데 티비프로 안녕하세요

에서 고민남이 나왔었어요.

엄마가  자신에게서 너무 입냄새가 심하게 나

서 밥도 같이 안먹어주고 얘기도 같이 안하고

구박을 너무너무 심하게 해서 고민이라고 나왔

었죠.

 

입냄새.. 주변에서는 그렇게 심한지 모르겠다고

하고 엄마는 아들의 입냄새에 치를 떨었죠.

 

그래서 앱냄새 자가진단을 두사람다 시켰던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냄새의 정도를 숫자로

측정하는 기계를 대고 아들과 엄마 두사람 다

입냄새를 측정하니 엄마의 입냄새도 아들 저리

가라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런데 두사람 다 심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하

는데 엄마한테는 너무 크게 와닿았나 봅니다.

 

 

 

 

아무튼 입냄새 풍기면서 스스로 모를경우 다른

이들에게는 너무 힘겨움을 선사할 수 있어요.

자신의 입냄새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평소 입냄새가 나지 않아도 커피를 먹고 상대

방과 얘기를하면 커피냄새가 입냄새와 섞여

과히 좋지 않는데 스스로는 달콤한 냄새가 날꺼

라 착각에 빠져 있기도 해요.

 

음식을 먹은 후 입냄새, 트림등은 조심해주어

야겠지요~~

입냄새 자가진단 한번씩은 해보아야 할듯 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