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분노를 억압하여 그로 인해서 오는 울화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나치게 분노하고 그 감정을 폭발해버리는 분노조절
장애가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습관성과 폭발형으로 나뉘지만...
주변에서도 흔히 볼수 있고 그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러한지 아닌지...
분노조절장애증상이 자신에게도 나타나는지. 그래서 다른 사람들
이 자신으로 인해 힘들어하는지는... 스스로는 생각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분노조절장애증상 어떠한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잠시 언급한데로 두가지로 나뉩니다.
-충동형 ~도저히 분노가 참을 수 없을만큼 폭발해서 겉으로 드러나
는 형으로 이를 흔히들 다혈질이라들 합니다.
-습관형 ~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 때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는? 그런
식의 학습을 통한 형태로 표출을 하는 형입니다.
분노조절장애증상 설마 나도?
흠.... 충동형은 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
습관형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습관형은 때로는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너무 자주 그러지 않으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오히려 요즘사회에서는 도움이 되기도해서... 뭐라 말하기가
좀....ㅋㅋㅋㅋㅋ
저도 때로는 한번씩 큰소리를 치고 싶을 때도 있는데 성격이 그
렇지가 못해서.. 한번씩 그런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
자주는 문제가 있겠죠?
분노조절장애증상 알아보아도 자신이 속해있는지 아직은 판단이
안서시죠?
자신의 모습을 제일 잘 아는건 자신이니.. 자신의 모습을 찬찬히
되돌아보는 것부터 해보아야 알수 있겠죠?
트라아마틱한 경험이나 이런 일과 직접 관련된 일들이 부정적인
상태가 되어 3개월 넘게 지속이 되고, 반복적으로 그때의 일에
몰입하게 되고, 부당함, 울분, 격분 상태가 오래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
이런 분노조절장애증상을 그냥 쉽게 간과하고 내버려두시는 것
보다는 하루 빨리 정시과적 상담을 받던지 다른 도움이 되는 치
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은 본인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주변의 지인들의 진심어린
말을 들어보고, 그리고 나서 자신의 모습이 분노조절장애증상
이 나타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1.한적한 곳을 것거나 가볍게 뛰어보세요.
약간 땀이 나고 난 후 몸이 식으면서 기분전환이 됩니다.
이럴때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면서 자신을 되돌아보아도 좋겠죠
2. 단전, 다슴, 코끝등... 한곳에 집중을 하고 명상을 해보세요
물론 복식호흡을 하면서요.
아니면 벽면을 보고 가까이 앉아서 벽을 바라보고 5분씩 앉
아있어보세요.
처음에는 온갖 잡생각이 나지만.. 계속해서 하다보면... 나중
에는 하나하나 생각의 정리가 된답니다.
3. 분노가 생기면 바로 표출하지 마시고 말로 써보세요
화가날때 잠시 멈추고 글로 쓰다보면... 상황이 어느정도 정
리가 되고 분노가 수그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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