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관에게 복수하는 법 / 웃긴이야기

교통경찰관에게 복수하는 법 / 웃긴이야기

한 운전자가 신호등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 모습을 단속중이던 여경이 다가와서 위반차량을 세웠습니다.

여경찰관이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라면서 방금 신호등을 무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안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경찰관이 차량등록증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운전자는 그것도 없다고 합니다

여경찰관이 옆 좌석에 있는 박스를 잘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운전자는 안된다며.. 그 안에 권총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여경찰관이 다시 말해보라고 합니다

운전자는 권총이 있다고 다시 말합니다.

여경찰관이 트렁크를 열어보라고합니다.

운전자가 말하길... 방금 내가 쏘아 죽인 여자친구가 트렁크에 있어 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여경찰관이 바로 특수경찰대를 불렀습니다.

곧바로 출동한 특수경찰대가 차를 다 뒤져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특수경찰이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운전자가 말하길....저 여경찰관님이 거짓말을 정말 잘 하나보네요..
방금도 저한테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쳤다고 거짓말을 하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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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러면 이 운전자는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