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오늘 날씨 맑음
오늘 날씨 참 맑다....
아침에 약속이 있는데....
별일도 아닌데 잠이 일찍 깨어서는....
정신은 비몽사몽...눈은 안떠지고...
1시간여를 누워서 자는 것도 아니고 안자는 것도 아닌...
그런 시간들을 보냈다...
그러다 알람이 울렸다...
일어나기 싫다..
그런데 정말 줄기차게 울어댄다..
알람 설정을 어떻게 했는 지 더듬어 생각해보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약간 여유있게 시간을 맞춰서... 누워서 알람소리를 계속 들으며...
그냥 개겼다....
알람이 계속 울린다...
계속 개겼다....
그러다 어느순간 그쳤다...
시간을 흘깃보니 10분이 지나있다....
5분 더 개겼다...
괜시리 일찍 깨져서는 더더욱 피곤하기만 하다...
결국 약속장소에 7분이나 늦어버렸다..
문제 될건 없지만... 기분이 나 스스로도 좋진 않다...
그리고 일 잘 보고 밥 잘 묵고 친구와 수다 떨고....
그리곤 지하철 타고 2번째 약속장소로 향했다..
거기는 이미 늦겠다 말해두었으므로... 그리고 가게이므로..
여유있게 갔다..
그리고 이리저리 수다를 떨고....
내겐 중요정보도 얻어내고......ㅎㅎ
아무튼... 또 일 잘보고 지하철 타고 나와서 버스타러 가는길...
옷 구경하다 시간을 보니 환승시간이 자칫하면 늦을듯....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가자마다 버스님이 와주셨다..
고맙게....ㅎㅎ
아무튼 날씨도 좋고... 일찍 갠거 빼곤 오늘 하루 잘 보냈다..
아참.. 운동을 해야 하는데...
달밤에 체조하게 생겼다...ㅠ
오늘 날씨 참 맑다....
아침에 약속이 있는데....
별일도 아닌데 잠이 일찍 깨어서는....
정신은 비몽사몽...눈은 안떠지고...
1시간여를 누워서 자는 것도 아니고 안자는 것도 아닌...
그런 시간들을 보냈다...
그러다 알람이 울렸다...
일어나기 싫다..
그런데 정말 줄기차게 울어댄다..
알람 설정을 어떻게 했는 지 더듬어 생각해보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약간 여유있게 시간을 맞춰서... 누워서 알람소리를 계속 들으며...
그냥 개겼다....
알람이 계속 울린다...
계속 개겼다....
그러다 어느순간 그쳤다...
시간을 흘깃보니 10분이 지나있다....
5분 더 개겼다...
괜시리 일찍 깨져서는 더더욱 피곤하기만 하다...
결국 약속장소에 7분이나 늦어버렸다..
문제 될건 없지만... 기분이 나 스스로도 좋진 않다...
그리고 일 잘 보고 밥 잘 묵고 친구와 수다 떨고....
그리곤 지하철 타고 2번째 약속장소로 향했다..
거기는 이미 늦겠다 말해두었으므로... 그리고 가게이므로..
여유있게 갔다..
그리고 이리저리 수다를 떨고....
내겐 중요정보도 얻어내고......ㅎㅎ
아무튼... 또 일 잘보고 지하철 타고 나와서 버스타러 가는길...
옷 구경하다 시간을 보니 환승시간이 자칫하면 늦을듯....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가자마다 버스님이 와주셨다..
고맙게....ㅎㅎ
아무튼 날씨도 좋고... 일찍 갠거 빼곤 오늘 하루 잘 보냈다..
아참.. 운동을 해야 하는데...
달밤에 체조하게 생겼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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