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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대장이 좋아지려면 폐도 좋아야 한다

by 로펌나무 2014. 1. 13.
대장이 좋아지려면 폐도 좋아야 한다


황제내경에...
폐와 대장은 형제장부라고 나온다.

폐 기능이 강화되면 대장기능도 저절로 좋아진다.




요즘은 대장이 좋지 않아 갖가지 질병을 앓는 사람들
이 많다.
음식물을 먹으면 우리 몸은 정말로 바빠진다.
음식물을 소화하는 에너지만 해도 한끼에 200 칼로리
에 달한다.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들은 얼만큼 운동을 해야 200칼
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지 알 것이다.
그만큼 우리 몸은 정말 소화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
한다.






그런데 에너지만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한 후에는 남은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
내야 한다.

그 일을 대장이 한느데 폐기능이 활발하면 대장의 배
설 기능도 활발해지고 폐에 열이 있으면 변비가 된다.

폐 기능을 강화하여 독소를 배출하는 힘을 길러 면역
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일인데.,.
보통은 몰라서 못하고 알아도 방법을 몰라서 못한다.





몸 건강을 생각한다면...
우선 방부제, 조미료등이 듬뿍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
이나 패스트푸드부터 줄여나가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몸에 독이 되는 음식을 계속 넣으면서 건강하길 바라
는 것은 솔찍히 욕심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