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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서번트 리더십 떠오르는 사람은 힐링캠프 이연복

by 로펌나무 2015. 6. 17.

 

 

서번트 리더십 떠오르는 사람은 힐링캠프 이연복

 


힐링캠프를 보았습니다.

뭐 잘 보지 않는 프로그램이긴 한데...

그래도 이번에는 어연복 섀프가 나오길래 보았죠.

 

 

 


주방에서의 이연복의 모습은 마치 주방 막내처럼

허드렛일에서부터 요리까지 모든 걸 다 하는 모

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마치 서번트 리더십을 앞장서서 보여주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화교로서 어렵게 살아온 만큼 그는 것멋도 없

이 모든 일을 착착 해내었습니다.


요즘은 서번트 리더십이 새롭게 떠오르는 리더십

인데요.

 

 

 


서번트란 말은 말 그대로 하인이라는 뜻입니다.


존경받는 리더자리는 버리고 하인이 되어 모든

일을 다 하겠다는 마음가짐.

 

이 말은 1977년  로버트 그린리프라는 컨설턴트가

처음으로 소개한 사화과학용어입니다.

 

 

 

 


역사상 훌륭한 일을 해낸 슈바이처, 테레사 수녀,

마하트마 간디등이 서번트 리더의 대표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임, 권한 보다 가치와 사랑을 바탕을 두고 구성원

들끼리 믿음과 신뢰를 바탕에 두고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부하직원을 부리는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으로 보는 리더십.


요즘 세상에 필요한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서번트리더십은 이 시대의 제대로 된

전략이자 성장의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이를 보여준 것이 바로 섀프 이연복이 아닌가 하

는 생각이 듭니다.


웬지 힐링캠프를 보면서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이

좋았는데... 이런 모습을 보아서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