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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느끼한 아침 식사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최강 느끼한 아침 식사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달콤한 과자입니다.... 그냥 먹어도 달콤하여 단백한 우유에 찍어먹으면 맛나는 과자.... 요 놈에 우유를 가득히 부어놓았네요... 과연 아침 식사로 가능한 음식인지??? 미국에 사는 어떤 분의 아침식사라고 하네요... 아주 달콤하고 맛있긴 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소화가 잘 되긴 할지..... 아무래도 최악의 아침식사가되지는 않을지 하는 생각이 드는 .... 음... 저는 아침이든 밤이든 좋아하는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멋진? 식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요건 좀...... 줘도 먹고 싶어지지 않네요 ㅎㅎ 아무래도 저 단 과자를 폭풍흡입할 수 있으니 다이어트에 아주 적이 될 무서운 음식같아보이네요 ㅎㅎ 2012. 6. 17.
6월 17일 오늘의 날씨 너~무 맑다 6월 17일 오늘의 날씨 너~무 맑다 아니... 하늘에 구름이 조금 끼여있긴 하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는 소식을 접한 어제.... 구름이 좀 끼어있는 날씨 를 보고 바로 바닷가로 향했다.. 너무 햇빛이 강하면 바다에서 노는 것도 오히려 힘들기 때문이다.. 바다에 가는 것은.... 그곳의 고동을 씨를 말리기 위해서?... ㅎㅎ 주일마다 가다보니... 가서 한봉지 가득 고동을 잡아오기 시작한지.. 이미 좀 되다보니.... 이제는 고동이 정말정말 새끼고동들만 남고.. 잡아올게 없다.. 이제는 바다에 발을 담그고 바다물 안을 바라보아야 고동들이 보인다.. 첨에 갔을때.. 그냥 물에 발한번 담그지 않아도고동을 많이도 잡아왔었는데.. 아마도 내가 고동의 씨를 말리고 있나보다..ㅋㅋ 사람들이 자주 찾다보니.. 2012. 6. 17.
여제자의 몰카 찍은 선생님 소식 놀랍다.. 헉.... 학교 선생님이... 학생의 옷갈아입는 사진을 몰카로 찍었다는 소식......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아니...이젠 이정도에 놀라서는 안되는건가요....... 워낙 놀랄 일이 많으니 말이지요... 제지의 옷갈아입는 모습을찍은 한심한 선생님아...... 할일이 아무리 없어도.... 그러면 쓰나.... 모모세라는 선생님은 중학교에서 여학생의 옷갈아입는 몰카를 찍기 위해서 학교 비품인 카페라를 몰래 숨겨두고... 새 체육복을 입은 모습을 촬영하겠다 는 거짓말로 학생들이 이전에 있던 학교 체육복과 수영복으로 입도록 지시를 했다고 하네요.. 당연 옷을 그렇게 갈아입으려면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러한 점을 이상히 여긴 학생이 부모에게 이야기를 함으로써.... 익명의 제보를 하게 되었고.. 2012. 6. 17.
삼각관계... 하나의 연인을 둔 연적 삼각관계... 하나의 연인을 둔 연적 180년에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선거인이 투표를 마친 결과 토머스 제퍼슨과 아론 바아가 73표로 동수였다 합니다. 헌법에 의해 하원이 결정하게 되었으며 ... 이때 해밀텅는 뜻밖에도 그의 정적인 제퍼슨 에게 투표하라고 의원들에게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 당시 해밀턴은 한 애인을 두고 바아와 삼각관계에 있었는데 연적이 정적보다 더 미웠 기에 제퍼슨을 지지했던 거라 합니다. 그 영향인지 투표결과 제퍼슨이 제 3대 미국 대통령이 되었지요.. 삼각관계란 남녀 세명 사이의 연애 관계를 뜻하는 말인데 이 말을 최초로 쓴 사람은 노르웨이 작가 H.입센입니다. 입센은 그의 작품 "헤다가브라"에서 이 말을 처음 썼고, 리히텐베르그의 행복한 삼각형 이라는 말 때문에 대중화되었.. 201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