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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염증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요?

by 로펌나무 2015. 10. 13.

염증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요?

 

오늘 해가 짱짱하게 떠서 기부도 좋은날입니다.

올해 내내 흐린날이많고 비도 자꾸 와서 꿀꿀한

날도 많았던것 같은데 벌써 2달 조금 남짓 지남

면 한해가 가는군요~

 

제 친구와 만나 수다를 열심히 떨며 하던 얘

기중 염증수치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적어보게 되었네요^^

 

 

 

 

염증수치를 잰 분들이 어떠한 일로 재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염증수치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이 많

더군요.

 

자신의 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 수치가 높으면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염증이 염증으로만 끝나면 치료를 하면 되지만

염증으로 끝나지만은 않은 일이 생길수 있기 때

문인데요.

 

 

 

 

 

우선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로 몸 하나하나의

세포를 구성하여 몸이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무엇을 먹는지부터 체크를 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우선은 혈액에 좋지 않은  육류고기에서부터

입에만 맛있고 몸에 해로운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커피나 각종 음료, 밀가루음식, 설탕이 듬

뿍 들어간 각종 음식, 흡연, 음주....

 

 

 

 

 

 

 

하루에 먹는 음식을 노트를 만들어 끼니끼니,

간식, 입가심으로 먹는 음식까지...

모든 음식과 하루 물 섭취량을 메모를 해서 적어

서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염증수치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음식을 먹고 있

었는지, 아니면 그래도 수치가 높은 이유를 알수

없는지 생각을 해볼 문제입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고친가 하였죠?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내 몸을 만듦을 안다면

지금 내가 먹는 음식을 체크해보고 많은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우선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음식보다 자연이 주는

식품들을 위주로 식단을 꾸며보도록 노력해야

수치도 낮아질 수 있는데. 이때에 먹는 속도 또한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음식을 꼭꼭꼭... 아주 곤죽이 되도록 씹어서 먹으

라고 하는 얘기는 방송에서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보았었는데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꼭꼭 씹어서 먹게 되면

먹는 양도 자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소화흡수를 돕고 천연의 효소인 침이 많이 나와

나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자연에서 나오는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꼭꼭

씹어먹고 하루 물 섭취량을 최소 1.5리터 이상으로

늘린다면 한달만 이렇게 먹어도 내몸은 정말로

많이 달라지게 되고 염증수치로 걱정을 하지 않

아도 되게 됩니다.

 

 

 

 

 

 

물론 회사를 다니거나 하는 일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내몸을 건강하게 만들지 못하면

평생을 이몸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떠한 질병이

와서 고통을 줄지 모를 일이죠.

 

도시락을 싸서 더니는 노력을 취하시더라도 식습

관을 바꾸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염증수치로 고민하는 일보다 더 큰

질병으로 걱정하는 일이 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 염증수치가 높다면 당장 내가 먹는 음식부터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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