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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폭식증 극복 어렵다면...

by 로펌나무 2015. 10. 1.

 

폭식증 극복  어렵다면...

 

 

점심을 김치볶음밥을 먹고 커피 한잔 중입니다~

집밥 백선생 추석음식재활용편을 보면서 말이죠~

식후 커피한잔이 제게는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지는 시간이라 외출해 있어서 여건이 되지 않

는 상황이 아니면 항상 커피한잔을 즐기고

있답니다.

물론 건강에 안좋은걸 알면서도 말이죠...ㅠㅠ

 

 

 

 

오늘은 폭식증에 대해 이야기해볼텐데요~

폭식증은 신경성 대식증이라고도 하는다,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음식을

아주 빨리, 배가 부르도록 먹고

살이 찔까 두려워 구토를 하고 인제나 설사약,

지나친 운동을 하게 되는 증상입니다.

 

 

 

 

 

음식과 체중 둘다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거식증

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마른 몸매에 대한 욕구가

너무나도 강하여 극단적인 체줄조절행동을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잠시 이런 증상을 보인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먹고나면 살찔까 두려워 몇번정도 억지로 구토를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폭식을 하고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거나 강도가

심한 운동을 하면서 오히려 몸은 상하게 되고

몸의 영양밸런스는 다 깨지게 됩니다.

영양밸런스가 깨지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 되고 짜증을 내고, 미구력해지고 화가

나게 되고...

이런 증상을 폭식을 하는 동안 잊게 해주기 때문에

폭식증 극복이 어렵습니다.

 

폭식증을 극복하려면 몸의 영양밸런스를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몸의 영양밸런스가 맞추어지면 사람이 온순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체중조절도 용이하게

됩니다.

 

 

 

 

영양밸런스를 맞출 때에는 우선 음식으로 맞추려

고 하다가는 폭식증만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아무래도 종합영양제, 칼슘, 단백질제, 식이섬유를

따로 챙겨먹는 것이 좋은데 이런 경우 화확식으로 만들

어진 영양제는 금물, 천연으로  잘나오는 건강식품들

이 많으니 잘 찾아보고 내용물의 기본보다 3배정도로

드시는 것이좋습니다.

 

 

 

 

이미 몸의 영양이 고갈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먹는 양으로 먹어서는 구멍난 우물에 물붓기와

다름이 없습니다.

영양을 과다섭취시에는 천연의 제품을 반드시 드시

는 것이좋으며 단백질과 칼슘은 특히 더 많이 드시

는 거이 몸의 밸런스를 맞추고 폭식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폭식증으로 오는 불안증도 칼슘과 단백질이 충분히

몸속에 들어가면 훨씬 좋아지게 되고 종합영양제로

밸런스를 맞추면 음식이 그렇게 마구 땡기는 것도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탄수화물섭취는 최소한으로 줄여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해지고 폭식증 증세도

좋아져서 극복하기 어렵지 않게 됩니다.

거식증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극복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거식증은 양배추와 함께 다른 야채를

넣고 갈거나 주스를 내어서 밥대신에 끼니를 대신하여

드시면 위도 편안하면서 빨리 좋아질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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