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날씨 유난히도 시르다~~
비가 오는걸 정말로 싫어하는데....
올해는 정말로 너무너무 비가 자주 온다.
얼마전 보낸 햄스터가 보고 싶고,,
매일 들고다니는 우산도 무겁고...
밤낮게 식탐을 참지 못하고
음식을 먹은것도 시르다....
내일은 날씨가 맑기를 기대해본다...
아..
그런데 갑자기 내일 날씨를 오늘 아침에 본 기억이...
저녁에 비가 또 온다던 그 기억이...
정말....
시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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