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째 출산...
이건 축하를 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할지..
얼마전에 다녀간 친구의 친구의 친구...
아 복잡하다.....
암튼 마지막 그 친구가... 임신을 해서 5월 초에
출산예정이었다...
그런데... 친구의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
사실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무거움 배를 이끌고
친구의 친구에게 제품을 갖다주기로 했는데..
나에게 와서 받아서 주기로 했던 것.
그런데... 친구의 친구가 전화와서 몇일전에
출산을 했단다...
9개월을 못채우고 갑자기...
아기가 너무 저체중은 아니라 다핸이라고..
그런데...
이런건 아기를 낳아서 축하해줘야 하나..
어째야 하나....
아기가 건강이 나쁘지 않은것같던데..
그럼 무조건 축하할 일인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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