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보다 택시?
어느날.....
동생이 숨을 헐떡이며 집으로 들어왔는데...
깜짝 놀라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동생은...
마을 버스를 놓쳤는데...
마을버스 뒷꽁무니를 따라 계속 달렸더니...
집까지 오고 말았다능....ㅋㅋ
그래서 그래도 마을버스비를 아끼지 않았냐고 하니...
동생이 하는말이.....
그건 그렇지만....
한번 생각을 해봐....
택시 꽁무니를 따라 달렸다면...
만원도 더 벌었을거 아냐....???
킁...
할말을 잃고 말았다능.....
오늘은 날씨가 좋아 기분이 좋네요
어느날.....
동생이 숨을 헐떡이며 집으로 들어왔는데...
깜짝 놀라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동생은...
마을 버스를 놓쳤는데...
마을버스 뒷꽁무니를 따라 계속 달렸더니...
집까지 오고 말았다능....ㅋㅋ
그래서 그래도 마을버스비를 아끼지 않았냐고 하니...
동생이 하는말이.....
그건 그렇지만....
한번 생각을 해봐....
택시 꽁무니를 따라 달렸다면...
만원도 더 벌었을거 아냐....???
킁...
할말을 잃고 말았다능.....
오늘은 날씨가 좋아 기분이 좋네요
모두가 기다리는 불금~~~
모두들 즐겁게 보내시길요~~~
'수다떨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산다는 것이 참,,, (0) | 2014.04.09 |
---|---|
임신 8개월째 출산... 이건 축하를 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할지.. (0) | 2014.03.28 |
잠깐만요~ 정지하고 가실께요~~ (0) | 2014.01.15 |
2014년 새해가 밝았는데.. 나는 이러고 있다. (0) | 2014.01.06 |
한번 더 힘을 내어보자고... (0) | 201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