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색 오색섭생
내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오색섭생 비온 뒤에 하늘에 뜨는 무지개를 보면... 나이와 무관하게 가슴이 두근거리는건 저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깔 무지개~~~ 빨- 빨리 자라서 어른이되면, 주- 주머니 달린 양복을 입고, 노- 노란 셔츠에 초- 초록넥타이~~~~~ 어릴쩍에 tv에서 본 영화에서 들은 노래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입속에서 맴도는데요^^ 이 무지개빛깔 일곱 색이 사람으 마음을 다독이는 색이라고 합니다. 일곱가지 색은 우리가 접하는 모든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색입니다. 이 색들은 우리의 눈, 피부, 호흡기관등을 통해서 신체에 흡수되어서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칼라테라피도 있듯이 색으로도 치료를 하고 있고 이는 고대에서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요법 이라 합니다...
2014.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