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생각지 않고..
세월에 몸을 맡긴체 세월탓만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계기가 오면..
그때서야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의 차를 운전하는 기사는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
무책임하게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데로 이끌려
가면서 남탓만 하고 세월탓만 하는 나 자신을
깨닫는건 쉽지만은 않습니다.
파도에 휩쓸리듯...
시간을 낭비하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
간들인지 알게 되는 순간에 그 씁쓸함이란...
절대 잊지 마세요!
운전대를 잡은 것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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