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의 진실

초콜릿의 진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콜릿과 카페인의 진실에 대해서 얘기하는 시간을 살~짝 갖는걸로~~

우리가 시중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그 유혹적인 초콜릿~
그 조그마한 조각 하나에 커피 3잔을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카페인이 들어있다
합니다.

초콜릿의 주 성분인 카카오열매는....
카페인, 페닐에칠아민등 여러가지 흥분물질이 들어있답니다.
이 물질들은 우울함과 피로를 일시적으로 풀어주기도 합니다.




초콜릿은 사랑의 묘양이라고도 불리는데...
감정을 자극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긴장감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 이유가 바로 초콜릿에 들어있는...
페닐에칠아민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무엇에 열중하고 있을 때.. 외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 바로 페닐에칠아민인데요.

초콜릿만큼 많이 함유된 식품은 없다고 합니다.

고혈압 예방성분으로 알려져있는 카테킨 또한 녹차보다도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합니다.

초콜릿을 먹으면... 몸의 에너지 수위를 높여주고 심장박동수를 올려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는 효과가 있습니다.

초콜릿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혈소판 응집을 막아 심혈관 관련 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밝혀져  있습니다.

초콜릿 색깔이 진할 수록 심장보호 효과가 크니... 아무래도 다크 초콜릿이 가장
좋겠죠`~^^

초콜릿 성분중에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은 흥분을 하게 하는 성분으로...
알카로이드의 하나로 폐의 평활근을 이와시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다고 합니다.


잘만 먹으면 초콜릿이 정말 몸에 좋은 식품이 되겠으나...
그놈의 고칼로리 고열량으로 다이어트에는 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한번씩 다크 초콜릿을 입에 물로 그 달콤함과
그 씁쓸함을 맛보는 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