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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고속도로 표지판 웃긴이야기-고속도로 표지판 웃긴 이야기 하나 해볼까 합니다... 다른 분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유머감각이 둔감한 전... 빵 터졌더랬습니다...헤헷 오늘의 웃긴이야기는 고속도로 포지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노부부의 이야기랍니다^^ 어느날.. 이 노부부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시속 75 킬로미터로 차를 달리고 있었는데....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이 이 노부부의 차를 불러세웠다 합니다. 할아버지 : 경찰양반... 내가 너무 빨리 달렸소? 교통경찰 : 아니요... 너무 느리게 달리셔서요... 이렇게 달리시면 안됩니다. 할아버지 : 그럼 더 빨리 달려도 된다는 말이요? 교통경찰 : 할아버지... 이 고속도로는 시속 100km정도는 달려야 다른 차에 방해가 되지 않으니 좀 더 발리 달리.. 2012. 6. 20.
이메일 살인... 이메일 살인... 사실 걱정이 좀 되는 일이 있는데..... 새로만든 이 블로그 .... 이메일 등록주소를 바꾸기 위해....메일을 새로 등록을 했는데.... 등록을 하면... 등록한 메일로 인증메일이 간다... 그런데 인증메일을 클리하고 메일을 열면 등록한 이메일주소가 바뀐다.. 걱정되는 것은... 그 이메일 주소를 잘못 보내었다는 사실이다... 잘못 적어서 보내었는데... 존재하는 메일주소였던 것이다.. 그래서 인증메일이 날아가고 말았다.. 곧 잘못보낸걸 알고 다시 보내서 메일을 바꾸어 보내어 인증메일을 받고 제대로 원하는 이메일주소로 등록을 하긴 했는데.... 잘못된 주소로 간 인증메일...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으니... 그사람이 인증을 다시 하면 어찌되나 걱정이 된다..... 어디에물어봐.. 2012. 6. 19.
우리집 화분... 많이 힘들었겠군하.. 우리집 화분... 많이 힘들었겠군하.. 우리집엔 관리가 잘 안되는... 아니 잘 안하는 화분이 몇개 있다... 워낙 이런데 관심은 없고... 어머니는 좋아하셔서 어디서 가져오시는데... 어머니도 물은 잘 주시는 데 다른 관리는 할 줄 모르신다... 그런데 화분들이 죽지는 않는다.... 다만 영양실조에 걸릴뿐......ㅎㅎ;; 특히 한 화분은 -워낙 관심 없으니 이름도 모른다...ㅠ - 잎들이 가지 끝에만 몇 잎씩 달려있다... 그것도 건강해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버릴까 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내가 본지 이미 오랜 세월이 흘렀건만 흙에 영양제 몇번 준게 다니.. 정말로 영양실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머니를 대동하여 화분을 들고 울 아파트 단지 내 화단에 갔다.. 나무들도 많.. 2012. 6. 18.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엄마들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때가 아이들이 감기에 걸렸을 때입니다. 감기에 걸린 아이들은 열이 오르고 힘들어하다가도 해열제를 쓰면 금방 언제 아팠냐는 듯이 잘 노는데여.. 정신없이 노는 아이들은 땀을 줄줄 흘리고 그 땀이 식을 때 또 오한이 들면서 열이 오릅 니다. 그렇게 힘들게 발열과 해열을 반복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 엄마들은 생각을 합니다... 저렇게 땀이 나니 몸이 차가워져서 자꾸 감기에 걸리지... 땀만 좀 덜나도 좋을텐데.. 하고 말이져 땀에 대하 잘 안다면.... 지혜로운 대안도 생기기 마련...!! 우리 피부에 분포된 땀샘에는 아포크리한선과 에크리난선 두가지가 있으며... 에크린한선은 땀을 적게 흘리는 전신형 작은 땀샘이고... 아포크린한선은 땀을 .. 2012.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