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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관리법으로 세균 박멸하자! 베개 관리법으로 세균 박멸하자! 우리가 잠을 잘때... 베는 베개.... 아무 생각 없이 한번씩 세탁만 잘 하면 되겟거니.. 하고 생각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요.... 얼굴과 가장 밀착되어 오랜시간 있는 베개... 손에 세균이 있는 상태에서 잘 씻지 않고 손을 만지면.. 트러블이 생기 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가장 오랜시간 밀착해 있는 베개.. 쉽게생각해도 될까요? 오늘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배개를 관리하는 방법을 몇가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1. 베개의 습기제거 방이 습하다보면... 베개도 습기가 차게 됩니다. 무엇이든 습기가 차면 세균번식은 쉽게 됩니다.. 그렇다보니...베개를 항상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날마다... 가 안되면 최대한 자주 햇볕에 내어놓아 건조시켜주셔야 하구요...자.. 2012. 6. 23.
우정은 소중하다 우정은 소중하다... 우정이란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진정한 우정은 내적인 자유를 통해 드러나며 친구 앞에서는 어떤것도 계산할 필요가 없으며 느끼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낼 수가 있다.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자유롭게 가면 된다.. 친구를 배려해야 한다는 부담도 필요 없다.. 자유롭게 호흡하라... 친구란 그런것. 친구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감지하고 그리고는 친구를 평가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그저 곁에서 지켜볼 뿐... 그것이 친구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친구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대해서도 보다 명활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잣대에 비추어 보거나 평가하는 일을 그만둔다. 우정은 다른 사람들을 편.. 2012. 6. 22.
우정을 간직하라 친구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나의 결정을 지지해주는 사람? 아니면 내가 나답게 살도록 지켜주는 사람? 오늘날... 익명의 새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고향이 더욱 절실하다... 내 마음이 쉬는 장소이며 친구가 있는 그곳... 바로 고향인다. 우정이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 움직이는 것을 감지하는 사람은 오직 친구뿐이리라.... 친구는 내 삶의 근본에서 울려나오는 멜로디에 집중하기 위해 나에게 귀를 기울인다..... 친구는... 내 삶이 언제 어떻게 활기를 찾고 기쁨에 차는지 안다.. 나와 닮은 영호늘 가졌으며.. 내가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는게 바로 친구이다... 친구는 나를 이해하고 .. 2012. 6. 22.
이런 자런 잡담... 오늘 한번 생각을 해본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성실히 살고 있는가.... 아니면 얼마나 여유부리며 쉬엄쉬엄 살고있는가.. 오늘 내가 여유부리며 사는 하루가.. 시간들이... 매 순간이... 지금죽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될 수 있다는 것... 바쁘게...성실히 살아가면.. 이런 생각할 여유도 없겠지.. 하지만 요즘 나의하루하루들은... 기억할 만한게 없는거 같다.. 이렇게 허무하게 지내는 하루하루가... 길지도 않은 삶에 참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나도 언젠가 죽음이 왔을때.. 다른 사람의 여유있는 삶이 부러워지겠지.. 나도 하루만이라도 더 살고 싶다고... 어쩌면 지금 이렇게 보내는 시간들을 아쉬워하겠지.. 그때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하고 생각도 하.. 201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