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56 나는 과자를 안먹는다!!! 나는 과자를 안먹는다!!! 저는 과자를 잘 먹지 않습니다.... 아니... 먹었지만 끊었다고 해야 하겠죠^^.... 음... 5년이상은 된거 같네요..... 과자를 먹으면... 내 몸을 갉아먹는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막~~.... 과자의 정체를 알고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예전에는 정말로 과자라면... 마다하지 않고 먹었는데요... 정말 내 앞에 과자가 있으면.. 저절로 손이 갔었드랬죠... 어느 광고의 노랫말처럼... 손이가요 손이가... 하고..ㅎ 봉지만 열었다하면 순식간에 뚝딱 해치우는 과자... 칼라리만 해도 밥 한끼 식사를 훌쩍 뛰어넘지만... 과자를 먹고 나서 밥 한끼 먹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과자로 만들면... 감자칩의 감자는 이미 감자가 아니며... 쌀과자.. 2012. 6. 25. 모든 질병엔 원인을 먼저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질병엔 원인을 먼저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소화장애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15년간... 다닐 수 있는 병원은 다 다녀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를 치료해주는 병원은 찾을 수가 없었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병원 의사 선생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 선생님은 식사에 관한 사소한 질문까지 모두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의사 선생님의 결론은.... 그가 음식을 급하게 먹는 습관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합니다. 소화장애란 식생활과 밀적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걸 알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알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 선생님은 그에게 식사를 급하게 하는 습관부터 고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약을 써도, 침을 맞아도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말해주었다 합니다. 본인이.. 2012. 6. 24. 우리는 모두 화장품중독에 걸렸다?! 우리는 모두 화장품중독에 걸렸다?! 10대가 들어서면서부터.. 여자들은 화장품을 쓰게 됩니다... 10대 때부터 그 여린 피부에 주름도 없는데 아이크림을 바른다던지.. 스킨 로션 아이크림 에센스...폼클렌징..이런 기초부터 시작해서... 세럼, 아스트리젠트, 또..뭐가 있나여? 아무튼... 피부에 바르는 기초화 장품만 해도 나열해여 이렇게 많은데..... 과연 화장품에대해서 알고 바르는것인지.... 다 발라야 한다고 하니 바르는것인지.... 그리고 거기에 썬크림은 하루종일 여러번 덧발라라고 하질 않나... 그 위에 하는 피부화장은 어쩌라고.... 썬크림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하루에 몇번을 세수를 하고 기초화장품 을 바르고.. 썬크림을 바르고 또 그 위에 색조화장을 해야 할 지경이다. 실내에있어도 .. 2012. 6. 24. 이글이글 여름 왜 더위를 먹는다고 할까? 이글이글 여름 왜 더위를 먹는다고 할까? ' 흠.. 아무래도 이 글쓰기 전부터 벌써 더위먹은듯합니다..제가요... 빨래를 돌렸는데.... 15분 남은 즈음에..세제를 안넣고 돌렸다는 것을 알았다능... 한 2분 고민하다 다시 돌리고 있답니다...ㅠㅠ 더위 먹을 때가 아직은 아닌데.. 어쩜 좋데요 헝.. 사람마다 좋아하는 계절이 다 틀리기 마련인데요... 전 그나마 여름이 싫지는 않답니다... 더위를 좀 덜 탄다고나 할까... 그런데 겨울은 정말정말 싫어한답니다.. 추위를 너무 타는 나머지...ㅠㅠ 그래도 일년중 가장 힘든 계절을 꼽으라면 여름이라 해야할거 같긴 합니다. 더위때문에... 체력소모는 물론이고 찬 음식을 계속 찾게 되므로 배탈도 잦아지고 열대야로 잠도 잘 자지 못하고 .. 설쳐대는 모기때문에도.. 2012. 6. 23. 이전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