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추석연휴는 안녕~~
꿀잠 오소서~
추석이 끝났어요.
지금이 12시 21분....
정말 아쉬운 추석연휴어요.
비가 오는 바람에 정말 답답한 주말을 보내었어요.
어떻게 보내었든 추석연휴는 끝났고
밤은 깊어가고 있어요,.
이제 할일은 꿀잠 푸~욱 자는 일밖에 안남았네요.
티비를 보다보니...
알토란에서 버섯장조림을 해보이는데..
잠잘시간에 침만 고이네요.
제가 좀 많이 좋아하는게 메추리알장조림과
버섯요리인데...
제가 좋아하는게 다 들어갔네요.
침 그만 흘리고 꿀잠 자야 하는데....
이런....
다음주 예고가 더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새우튀김, 낚지 볶음.....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음식들로 끝을 장식해주는군요.
이러다 잠을 제데로 잘련지....
갑자기 식욕폭발이에요 ㅠㅠ
암튼... 이제는 자야 할 시간이니...
모든걸 놓고 얼룬 베개에 머리대고 코~ 꿀잠자러
가야겠습니다.
꿀잠 오소서~~~~~
모두 꿀잠 자고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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