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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기

피곤함에 쩔어 오늘은...

by 로펌나무 2016. 6. 24.

피곤함에 쩔어 오늘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눈은 백년손님만 쳐다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다

자야할 시간이 되어버렸어요...ㅠㅠ

 

너무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멍~~~만 때리다 밤이 왔네요.

 

얼른 잠자리에 들어 꿈도 꾸지 않는 숙면에 빠져들고

싶네요.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혼자서 컴터앞을 떠나지 못하고

그렇다고 뭘 하지도 못하고 멍때리고 앉아있다보니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ㅎㅎ

 

 

암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어제는 그만 미련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