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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좋은 음식

미역 불리는 시간 확인하세요

by 로펌나무 2015. 5. 21.

 

미역 불리는 시간 확인하세요

 

몸에 좋은 미역 자주 먹으려면 미역 불리는 시간을 알고

먹어야 겠죠? 오늘의 주제이니 천천히 보시고 확인하세요~

 

 

 

 

요즘 서구화된 음식들..

특히 육류를 즐겨 먹고 음주, 흡연, 페스트푸드와 가공된

식품등을 즐겨먹으면서 몸이 산성화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짜장면을 먹을 때 물이 많이 생기면 몸이 산성화가 되어

있어 침도 산성화가 되어 물이 많이 생긴다는 말이 있지요

그건 사실무근이라는 말이 있던데...

 

몸이 산성화되어 물이 많이 생긴다는 부분에서 우선 산성

화에 접근을 해보자면... 분명히 알칼리화되어 있어야

하는 몸이 산성화가 되었다는 말인데도 그게나쁘다는

인식을 못하고 계신 분들이 많더군요.

 

 

 

 

 

미역은 알칼리성을 띈 식품이라 먹으면 우리 몸을 알칼리

화 시켜주며 몸에 들어온 중금속등을 배출시켜줍니단.

 

미역의 여러가지 이로운 효능들은 몸이 아기에게 영

양을 다 뺏긴 출산을 한 후 먹어야 되는 식품처럼 되었

다는 것에 주목을 해야 할 것입니다.

 

 

 

 

 

미역 효능들은 다 몰라도 일단은 몸에 좋다는 것만은

다들 알고 계시고... 미역은 유통과정에서 신선한 시가

를 놓치면 녹아내리므로 건조상태로 많이 유통됩니다.

 

그렇다보니 미역 불리는 시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

는 분들이 많습니다.

 

 

얼마전 티비에서도 연예인가족중 요리를 잘 안해본 분이

딸에겐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미역국을 끓여주기 위

해서 미역을 불리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양을 넣든지 ^^;;

 

 

 

 

저도 자주  끓여먹지 않다보니 몇번 실패를 보았답니다.

양이 너무 많아지고 미역 불리는 시간도 몰라 요리를 언

제시작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말이죠 ㅎ

 

미역은 잎의 색깔에 따라서 갈조류, 녹조류, 홍조류 3종

류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400여중이나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먹는 미역은 20여중이구요.

 

그렇다보니 말린 건미역도 부드러운 미역도 있고 줄기가

거친 미역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역 불리는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으로 생각

하시고 요리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줄기가 쎈 벌크미역은 몇시간이고 불려도 문제될 것은 없

습니다.

불리다보면 쎈 미역인지 부드러운 미역인지 금방 알 수 있

답니다. 손을 만져만 보아도요^^

 

 

 

 

미역국을 진하게 맛있게  끓이는 포인트 한가지 알려드리

자면... 미역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참기름을 넣고

오랫동안 볶을 수록 물을 붓고 끓이면 아주 진한 미역국

이 된답니다. 뭐든 정성이겠지요?

그런데 식성에 따라 맑은 미역국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

으니 알고 끓이셔야 하겠습니다

 

미역 불리는 시간 이제 아셨죠?

맛나게 미역요리 해드세요~^^

 

참고글>>>>

 - 미역 효능 및 칼로리 먹길 미룰수 없고나~